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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근로장려금 신청
완벽 가이드
신청기간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 지급일 8월 27일
자격조건·가구별 지급액·신청방법·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총정리

- 근로장려금이란? — 제도 개요와 2026년 달라진 점
- 신청 자격 ① — 가구 유형 판단 기준 (단독·홑벌이·맞벌이)
- 신청 자격 ② — 소득 요건 (가구별 소득 상한)
- 신청 자격 ③ — 재산 요건 (2억 4천만 원 미만)
- 가구별 지급액 구조 — 점증·평탄·점감 완벽 해설
- 연봉별 예상 지급액 시뮬레이션 10가지
- 자녀장려금 — 1명당 최대 100만 원 함께 신청
- 신청 일정 타임라인 — 정기·반기·연장 신청 구분
- 신청 방법 5가지 — 홈택스·손택스·ARS·서면·상담대리
- 자동신청 제도 — 한 번만 동의하면 2년 자동 처리
- 자주 묻는 질문 FAQ 7가지
- 주의사항 — 금융사기·감액 조건·주의할 점
- 신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누가: 2025년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 (단독 2,200만·홑벌이 3,200만·맞벌이 4,400만 원 미만, 재산 2억 4천만 원 미만)
- 얼마: 단독 최대 165만 원 / 홑벌이 최대 285만 원 / 맞벌이 최대 330만 원 + 자녀장려금 1명당 최대 100만 원
- 언제·어떻게: 2026년 6월 1일까지 홈택스·손택스·ARS(1544-9944)로 신청 → 8월 27일 지급
1. 근로장려금이란? — 제도 개요와 2026년 달라진 점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사업자·종교인 가구에게 정부가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입니다. 단순히 세금을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계좌로 현금을 입금해주는 제도이기 때문에 특히 저소득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미국의 EITC(Earned Income Tax Credit)를 모델로 한 제도로, 소득이 있는 근로자가 더 일할 의욕을 갖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2025년 귀속)의 가장 큰 변화는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대폭 완화됐다는 점입니다. 작년에 소득 초과로 아쉽게 탈락했던 맞벌이 가구도 올해는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약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월요일 마감
+ 자녀장려금 별도
1개월 이상 앞당겨
소득 있는 가구
자동 신청 완료
1544-9944
2. 신청 자격 ① — 가구 유형 판단 기준
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과 지급액이 모두 다릅니다. 내가 어떤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가구 유형 판단 시 주의할 점
홑벌이 가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첫째,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연간 300만 원 미만인 경우입니다. 배우자가 있어도 소득이 300만 원 미만이면 홑벌이로 분류됩니다. 둘째, 배우자 없이 부양자녀(18세 미만, 연 소득 100만 원 이하)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연 소득 100만 원 이하, 동거 요건 충족)이 있는 경우입니다. 한부모 가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부양자녀의 경우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이 없으며, 일시 퇴거 시에도 가구원으로 인정됩니다. 70세 이상 직계존속도 중증장애인의 경우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상용 근로자(일용근로자 제외)로 2025년 12월 31일 현재 계속 근무하면서 월 평균 근로소득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근로장려금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하세요.
3. 신청 자격 ② — 소득 요건
소득 요건의 기준은 2025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입니다. 단순히 월급 총합이 아니라 소득 유형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근로소득은 세전 총급여액이 기준이고, 사업소득자는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종교인 소득은 지급받은 금액의 일정 비율로 계산합니다.
| 가구 유형 | 소득 기준 | 최소 지급액 | 최대 지급액 | 비고 |
|---|---|---|---|---|
| 단독 가구 | 2,200만 원 미만 | 3만 원 | 165만 원 | 1인 가구 |
| 홑벌이 가구 | 3,200만 원 미만 | 3만 원 | 285만 원 | 배우자 소득 300만 미만 |
| 맞벌이 가구 | 4,400만 원 미만 | 3만 원 | 330만 원 | ⭐ 올해 600만 원 완화! |
4. 신청 자격 ③ — 재산 요건 (2억 4천만 원 미만)
소득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재산 요건을 만족해야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 기준일은 2025년 6월 1일이며, 가구원 전체의 재산을 합산합니다.
| 재산 합계액 구간 | 지급 여부 | 지급 비율 |
|---|---|---|
| 1억 7,000만 원 미만 | ✅ 정상 지급 | 산정액의 100% |
| 1억 7,000만 원 이상 ~ 2억 4,000만 원 미만 | ⚠️ 감액 지급 | 산정액의 50% |
| 2억 4,000만 원 이상 | ❌ 지급 불가 | 해당 없음 |
재산에 포함되는 항목은 주택, 토지, 건물, 자동차, 금융자산(예·적금·주식 등), 유가증권, 회원권, 임차보증금(전세금)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중요한 것은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세 대출이 있어도 전세 보증금 전액이 재산으로 산정됩니다.
전세로 살고 있는 경우 전세금은 '실제 전세금'과 '간주전세금(주택 기준시가의 55%)' 중 적은 금액으로 평가합니다. 간주전세금이 실제전세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제출할 필요가 없지만, 실제 전세금이 간주전세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이더라도 지급액이 50% 감액될 뿐, 완전히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홑벌이 가구에서 최대 285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재산이 2억 원이라면 142만 5,000원을 받게 됩니다. 소액이라도 꼭 신청해보세요.
5. 가구별 지급액 구조 — 점증·평탄·점감 완벽 해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많다고 무조건 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점증 → 평탄 → 점감의 3단계 구조로 설계돼 있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해야 정확한 지급액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점증 구간은 소득이 0원에서 일정 금액까지 증가할수록 지급액도 함께 증가하는 구간입니다. 평탄 구간은 최대 지급액을 유지하는 구간이며, 점감 구간은 소득이 높아질수록 지급액이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 가구 유형 | 점증 구간 | 평탄 구간 (최대) | 점감 구간 | 최대 금액 |
|---|---|---|---|---|
| 단독 가구 | 0 ~ 900만 원 | 900만 ~ 1,400만 원 | 1,400만 ~ 2,200만 원 | 165만 원 |
| 홑벌이 가구 | 0 ~ 1,400만 원 | 1,400만 ~ 2,100만 원 | 2,100만 ~ 3,200만 원 | 285만 원 |
| 맞벌이 가구 | 0 ~ 1,700만 원 | 1,700만 ~ 2,500만 원 | 2,500만 ~ 4,400만 원 | 330만 원 |
가구별 최대 지급액 시각화
정확한 지급액은 홈택스(hometax.go.kr) 또는 손택스 앱에서 '근로·자녀장려금 모의계산' 메뉴를 이용하면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모의계산으로 예상 금액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6. 연봉별 예상 지급액 시뮬레이션
실제 소득 수준에 따라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살펴봅니다. 아래 금액은 재산 기준 충족(1억 7천만 원 미만) 가정 하의 추정치입니다.
※ 위 금액은 국세청 공식 산정 공식에 기반한 추정치이며, 실제 지급액은 구체적인 소득·재산·가구 요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홈택스 '모의계산' 서비스로 반드시 사전 확인하세요.
7. 자녀장려금 — 1명당 최대 100만 원 함께 신청
근로장려금과 함께 자녀장려금도 한 번의 신청으로 동시에 신청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국세청이 심사 후 해당되는 장려금을 자동으로 지급합니다.
| 항목 | 기준 | 내용 |
|---|---|---|
| 신청 자격 | 부양자녀 요건 |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 |
| 소득 요건 | 부부합산 | 7,000만 원 미만 (근로·사업·종교인 소득) |
| 재산 요건 | 가구원 합산 | 2억 4,000만 원 미만 (근로장려금과 동일) |
| 지급액 | 자녀 1명당 | 최소 50만 원 ~ 최대 100만 원 |
| 자녀 2명 | 예시 | 최대 200만 원 (100만 × 2명) |
| 병행 수령 | 근로장려금과 | 동시 수령 가능 (한 번 신청으로 처리) |
자녀장려금은 소득 기준이 7,000만 원 미만으로 근로장려금보다 훨씬 넓습니다. 맞벌이 가구 기준으로 부부 합산 소득이 4,400만 원을 초과해 근로장려금은 받지 못하더라도, 7,000만 원 미만이라면 자녀장려금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8. 신청 일정 타임라인
60세 이상 대상자에게 서면(우편) 안내문 발송 시작. QR코드를 통해 바로 신청 가능.
홈택스·손택스·ARS 등으로 정기 신청 시작. 자동신청 동의 가구(155만) 자동 신청 완료. 안내대상 여부 조회 가능.
국민비서, 카카오, 네이버, 문자메시지 등으로 순차 발송. 모바일 안내문에서 바로 신청 클릭 가능 (로그인 없이 주민번호로 신청).
이 기한 내 신청 시 산정액 100% 지급. 기한 내 미신청 → 12월 1일까지 연장 신청 가능하나 95%만 지급(5% 감액).
지난해 9월·올해 3월에 반기 신청한 가구 대상. 심사 및 정산을 거쳐 추가 지급 또는 환수 처리.
법정 지급기한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지급. 자녀장려금도 함께 지급. 계좌로 현금 직접 입금.
정기 신청을 놓친 경우의 최종 기한. 단, 산정액의 95%만 지급.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홈택스 직접 입력 신청 또는 서면 신청만 가능.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2025년 9월 또는 2026년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했다면 정기 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반기 신청 후 사업·종교인 소득이 추가로 확인된 경우에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9. 신청 방법 5가지 — 홈택스·손택스·ARS·서면·상담대리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합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무처에서 발급한 소득확인서를 제출하거나, 홈택스에서 로그인 후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직접입력신청' 경로로 신청 가능합니다. 단, 안내 대상이 아닌 경우 ARS 신청은 할 수 없습니다.
2026년 신규 도입 — AI 챗봇 상담 서비스
이번 정기 신청부터 24시간 응답이 가능한 생성형 AI 챗봇 상담 서비스가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야간·주말에도 장려금 관련 궁금한 사항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부터 모바일 전자점자 서비스도 도입돼 시각장애인 가구도 점자단말기나 점자프린터를 통해 안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자동신청 제도 — 한 번만 동의하면 2년 자동 처리
2024년부터 자동신청 동의 제도가 모든 연령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정기 신청 시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하면, 향후 2년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이 처리됩니다. 구체적으로 2026년에 동의하면 2027년 귀속 정기분(2028년 5월)까지 자동 신청이 적용됩니다.
자동신청이 적용된 가구는 신청 완료 사실을 국민비서 앱으로 안내받으며, 홈택스·ARS·장려금 상담센터에서 자동신청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자동신청에 동의한 155만 가구(전체 안내 가구의 47.8%)는 이번 정기분 장려금이 자동으로 신청됐습니다.
11. 자주 묻는 질문 FAQ 7가지
12. 주의사항 — 금융사기·감액 조건·놓치면 안 될 점
- 금융사기 주의: 국세청은 수수료·금전 이체·계좌 비밀번호를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구 시 100% 사기입니다.
- 6월 1일 정기 마감 엄수: 기한 초과 시 연장 신청은 12월 1일까지 가능하지만 5% 감액됩니다. 소액처럼 보여도 330만 원 기준 16만 5천 원이 줄어듭니다.
- 부채는 재산 차감 불가: 전세 대출, 주택담보대출이 있어도 부채를 빼지 않고 재산 그대로 산정합니다.
- 재산 1억 7천 이상 감액: 재산이 1억 7천만~2억 4천만 원이면 50%만 지급됩니다. 신청 안 하는 것보다 신청하는 게 낫습니다.
- 안내문 금액은 예상액: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확정 후 지급됩니다.
- 상용 근로자 월 500만 원 이상 제외: 2025년 12월 31일 현재 계속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로 월 평균 근로소득 500만 원 이상은 근로장려금만 신청 불가(자녀장려금은 별도 확인).
13. 신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내 가구 유형 확인 — 단독·홑벌이·맞벌이 중 어디에 해당?
- 2025년 부부합산 연간 소득 확인 — 단독 2,200만·홑벌이 3,200만·맞벌이 4,400만 원 미만인가?
-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 확인 — 2억 4,000만 원 미만인가?
- 반기 신청 여부 확인 — 2025년 9월 또는 2026년 3월에 반기 신청 완료했다면 정기 신청 불필요
- 홈택스·손택스 '모의계산'으로 예상 지급액 미리 조회
- 장려금 수령용 계좌 준비 (본인 명의 계좌)
- 전세 거주 시 실제 전세금 vs 간주전세금(기준시가 55%) 중 적은 금액 확인, 필요시 임대차계약서 준비
- 자동신청 동의 여부 결정 — 동의 시 2027년 귀속분(2028년 5월)까지 자동 신청
- 18세 미만 자녀 있다면 자녀장려금도 함께 확인 (소득 7,000만 원 미만)
- 신청 마감일 2026년 6월 1일(월) 이전에 반드시 완료
마치며 — 놓치면 손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근로장려금은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입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신청 과정은 손택스 앱이나 홈택스에서 5~10분이면 완료됩니다. 2026년 6월 1일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지금 바로 손택스 앱을 열어 '안내대상자 여부 조회'를 확인해보세요.
특히 올해는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크게 완화됐습니다. 작년에 아쉽게 탈락했던 맞벌이 가구라면 꼭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1명당 최대 100만 원)도 함께 신청되니 더욱 알뜰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장려금 상담센터 ☎ 1566-3636 (평일 9~18시) / 야간·휴일 ARS ☎ 154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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