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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정부24, 고용보험 홈페이지, 근로복지공단(토탈서비스) 모두 조회·발급 가능
- 무엇을?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이력, 사업장별 가입 내역, 산정대상기간 등 확인
- 어떻게? 본인인증 → 메뉴 이동 → 기간 설정 → PDF/인쇄 저장 → 제출처 요구 형식으로 제출
정부24 바로가기 고용보험 홈페이지 근로복지공단 토탈서비스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total.comwel.or.kr
1) 고용보험 가입이력조회, 왜 중요한가
고용보험 가입이력은 근로자가 언제, 어떤 사업장에서 피보험자격을 가졌는지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실업급여 신청, 경력·재직 증빙, 금융권 심사(대출·전세자금), 각종 지원금·장려금 신청, 연말정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요구되며, 이력 누락·중복이 잦은 단기·파견·현장직의 경우 특히 주기적 점검이 필요합니다.
| 발급처 | 강점 | 유의점 | 추천 상황 |
| 정부24 | 접근성·발급 속도 우수, PC/모바일 환경 모두 간편 | 일부 상세 항목이 간략 표기될 수 있음 | 일반 제출, 빠른 PDF 발급이 목적일 때 |
|---|---|---|---|
| 고용보험 홈페이지(근로자) |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사유 등 비교적 상세 | 메뉴 구조가 낯설 수 있음 | 상세 항목 요구, 실업급여 등 공단 업무 연계 시 |
| 근로복지공단(토탈서비스) | 4대 보험 통합성, 사업장 단위 민원과의 연계 강점 | 초기 접근·인증 절차 다소 길 수 있음 | 사업장·다기관 제출, 4대보험 교차 확인 필요 시 |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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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C에서 조회·발급(완전 초보용 단계)
- 본인인증 수단 준비 —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 중 최소 1개 준비
- 사이트 접속·로그인 — 정부24 또는 고용보험(근로자) 메뉴로 로그인
- 메뉴 이동 — 검색창에 “고용보험 자격이력(피보험자격 이력)” 입력 → 민원/증명서 발급 메뉴 선택
- 조회 기간 설정 — 기본은 ‘전체 기간’ 권장, 제출 요구가 있다면 해당 기간만 지정
- 미리보기에서 항목 확인 — 취득일·상실일, 사업장명, 취득/상실 사유코드, 산정대상기간 등 점검
- 발급 형식 선택 — PDF(권장) 또는 인쇄. PDF는 전자증명서 검증정보 포함 여부 확인
- 저장·제출 — 파일명 규칙 “고용보험_이력_이름_YYYYMMDD.pdf”로 통일해 관리
고용24_개인
m.work24.go.kr
4) 모바일(정부24 앱·공식 앱)에서 빠르게 발급
- 앱 설치·로그인 — 사전 간편인증 등록 시 로그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검색 — 앱 검색창에 “고용보험 자격이력” 입력 → 전자증명서 발급
- 미리보기·저장 — PDF로 저장 또는 기기 공유 메뉴로 메신저/이메일 전송
- 제출 — 원본 PDF 제출을 기본으로, 스샷 대신 전자증명서 링크/QR 검증 활용
5) 출력·PDF 저장·공유 팁(깨짐·보안·형식)
- 글꼴·레이아웃 깨짐 — ‘PDF로 저장’ 사용, 배경 그래픽 켜기, 폰트 내장 체크
- 용량 제한 — 1MB 이하 요구 시 150dpi로 내보내거나 온라인 압축 활용
- 개인정보 보호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마스킹, 불필요 페이지 제거
- 대조용 표기 — 발급처 표기(정부24/공단)가 보이도록 전체 페이지 제출
정부24
www.gov.kr
6)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해결 순서
본인인증 실패
- 인증서 유효기간·기기 등록 확인
- 다른 인증수단으로 즉시 재시도
- 브라우저/앱 캐시 삭제, 최신 버전 업데이트
팝업·모듈 문제
- 브라우저 팝업 허용, 필수 보안모듈 설치
- 크롬/엣지 등 다른 브라우저로 교체
- 사설 방화벽/광고차단 일시 해제
PDF 생성 실패
- 시스템 인쇄 → PDF로 저장 경로 사용
- 다른 브라우저로 재시도
- 임시로 인쇄 후 스캔(pdf)도 가능(원본 확인 필요)
이력이 비어 보임
- 조회 기간을 ‘전체’로 변경
- 사업장 필터/정렬 초기화
- 다른 발급처로 교차 조회
7) 누락·오기가 있을 때 정정 방법
- 사업장 확인 — 인사/급여 담당자에게 취득·상실 신고 여부·일자·사유코드 확인
- 공단 문의 — 관할 지사 또는 고객센터 경로로 정정 절차 안내 받기
- 증빙 준비 —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4대보험 신고서, 출퇴근 기록 등
- 정정 처리 확인 — 처리 후 다시 조회·발급하여 최신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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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활용처별 제출 요령
실업급여
피보험 단위기간 합산이 중요합니다. 상세 항목이 담긴 발급본을 우선하며, 필요 시 상담 기록을 함께 보관하세요.
대출·전세자금
최근 1~2년 요구가 많지만 전체 이력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담당자 요구 형식(PDF/인쇄본)을 사전에 확인하세요.
취업·경력 증빙
사업장명·기간이 선명한 발급본을 제출하고, 불필요 개인정보는 마스킹하여 보안 사고를 예방합니다.
연말정산·각종 지원금
과세연도에 맞춘 기간 필터로 추출하고 파일명을 “과세연도_이름”으로 통일하면 재사용이 편리합니다.
9) 직군별 체크포인트
- 정규직 — 입·퇴사일과 취득·상실일이 신고 기준과 달라 보여도 이상이 아닐 수 있음
- 단기·계약직 — 계약 사이 공백이 이력에 그대로 반영. 공백 사유 설명 자료 준비
- 특수형태근로·플랫폼 종사자 — 적용 직종·사업장에 따라 반영 항목이 다를 수 있어 실제 발급본 확인 필수
- 프리랜서(사업소득자) — 근로자 고용보험 이력이 없을 수 있으니 제출 요구가 근로자 이력인지 먼저 확인
10) 자주 묻는 질문(FAQ)
Q. 정부24와 공단 발급 중 어디가 더 인정되나요?
A. 대부분의 제출처는 두 경로 모두 인정합니다. 다만 상세 항목을 요구하면 고용보험 홈페이지 또는 공단 발급본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으니 요구 서식을 확인하세요.
Q. 주민등록번호 전체가 필요하다는데, 가려도 되나요?
A.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 정보만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체 노출 요구 시 용도·보관정책을 확인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공합니다.
Q. 이직이 많아 페이지가 깁니다. 필요한 기간만 제출해도 되나요?
A. 담당자 요구 기간이 있다면 해당 기간만 제출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금융 심사 목적이라면 전체 이력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Q. 과거 사업장명이 다르게 표시됩니다.
A. 법인명 변경·합병·분할 반영 결과일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재직/경력증명서 등 보완자료를 함께 제출하세요.
Q. 주말이나 야간에 발급이 안 돼요.
A. 간헐적 점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시간대 재시도 또는 대체 발급처로 시도해 보세요.
Q. PDF 대신 출력본을 요구합니다.
A. 일부 기관은 원본 대조 목적으로 실물 서류를 선호합니다. 출력 후 제출하고 접수자·접수일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