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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공모주 청약 분석

아기 공룡둘째 2026. 6. 17. 13:18

 

🚗 2026년 자율주행 공모주 1호

스트라드비젼(475040) 공모주 청약
완벽 분석 – 담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국내 최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코스닥 상장 · SVNet 누적 500만대 양산
청약일 6.18~19 · 상장일 6.30 · 희망 공모가 12,000~14,000원

500만대+
누적 양산 실적
13개사
글로벌 OEM 공급
840억~
총 공모 금액
6.30
코스닥 상장 예정일
📅 일반 청약: 2026.06.18(수) ~ 06.19(목)  |  상장: 2026.06.30(화)
주관사: KB증권  |  종목코드: 475040
2026년 6월 17일 기준 수요예측 결과 발표 전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1스트라드비젼이란? – 기업 개요 & 핵심 기술

 

스트라드비젼은 2014년 설립된 AI 기반 차량용 비전 퍼셉션(Vision Perception)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인 'SVNet'은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 영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차량·보행자·차선·신호등 등 다양한 객체를 인식하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율주행차가 "눈"처럼 사용하는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AI가 읽어서 "저건 사람이고, 저건 신호등이고, 차선은 여기야"라고 판단하게 해주는 핵심 인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6년 6월 30일 코스닥에 상장 예정이며,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의 코스닥 상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
회사명 스트라드비젼 (StradVision)
종목코드 475040 (코스닥)
설립일 2014년
대표이사 김준환
본점 소재지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
업종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구분 중소기업 (기술특례 상장)
최대주주 Aptiv Technologies AG (약 42%)
홈페이지 www.stradvision.com
핵심 제품 SVNet (AI 기반 자율주행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글로벌 거점 한국(포항·서울), 미국, 독일, 일본, 중국
🧠
AI 비전 인식
카메라 영상 기반 딥러닝 객체 인식. 보행자·차량·차선·신호등 실시간 분석.
🔩
하드웨어 독립성
30개 이상 차량용 SoC 플랫폼 지원. 고가 반도체 없이 구현 가능한 경량화 기술.
🌍
글로벌 양산
OEM 13개사, 50개 이상 차종 공급. 누적 500만대 이상 탑재 실적.
🚀
피지컬 AI 확장
자동차 → 로봇·국방·스마트 인프라·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로 기술 확장 계획.

스트라드비젼은 현대자동차그룹(2018년), 앱티브(Aptiv, 2022년 시리즈C 이후 3차례 투자), LG전자, 현대모비스, ZF 등 글로벌 전략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앱티브는 현재 스트라드비젼 지분 약 4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가 전략적 파트너라는 점은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2공모 기본 정보 & 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

 

💡 공모 핵심 수치 요약
희망 공모가 밴드
12,000 ~ 14,000원
총 공모 주식 수
7,000,000 주
총 공모 금액
840억 ~ 980억원
액면가
100원
일반청약 증거금율
50%
청약 한도
55,000 ~ 70,000주
6월 9~15일
기관 수요예측 진행 → 공모가 확정 예정
6월 18~19일
📌 일반 청약 (KB증권) — 증거금 50% 납입, 청약 한도 55,000~70,000주
6월 23일
배정 공고일 (신문) / 납입일 / 환불일
6월 30일
🎉 코스닥 신규 상장 예정일
구분 배정 비율 주식 수 청약 증거금율
우리사주조합 100%
기관투자자(자동) 70.0~75.0% 4,900,000~5,250,000주
일반 청약자 25.0~30.0% 1,750,000~2,100,000주 50%
📌 청약 방법: KB증권 앱(KB증권 M-able) 또는 지점에서 청약 가능합니다. 일반 청약자 최소 청약 단위는 55,000주(하단 기준 1주 = 12,000원 기준 증거금 약 3,300만원 필요). 증거금 50%이므로 최대 청약 시 납입 증거금 = 주식수 × 공모가 × 50% 입니다. 소액 투자자도 10주~단위로 청약 가능합니다.
3핵심 사업 – SVNet과 Vision AI 경쟁력

 

스트라드비젼의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경량화 기술입니다. 기존 자율주행 솔루션 대부분은 특정 고성능 반도체(SoC)에 최적화되어 있어, 완성차 업체가 원가 절감이나 플랫폼 변경을 원할 때 유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30개 이상의 상용 차량용 SoC 플랫폼에서 구동이 가능합니다. 고가의 고성능 반도체 없이도 구현할 수 있는 AI 모델 경량화 기술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완성차 업체가 차량 등급과 원가 구조, 카메라 사양에 따라 다양한 반도체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제품군 설명 적용 영역
FrontVision 전방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ADAS 전방 인식, 레벨2+ 자율주행
SurroundVision 주변 카메라 기반 사각지대 감지 및 자율주차 서라운드 뷰, 후방 카메라, 주차 보조
SVNet Core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AI 엔진 차량·보행자·차선·신호등 실시간 인식
E2E(개발 중) 인식→판단→제어까지 통합 엔드투엔드 솔루션 2027년 완성 목표, 글로벌 Tier1과 공동 개발
💡 SVNet의 핵심 강점: AI 모델 경량화 기술 → 고가 반도체 없이도 구동 가능 → 완성차 업체의 원가 절감 및 플랫폼 선택의 자유도 확보 → 더 많은 차종·차량 등급에 탑재 가능 → 양산 볼륨 확대 → 라이선스 매출 증가의 선순환 구조

향후 기술 개발 방향은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기술입니다. 현재 인식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판단과 제어까지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2027년까지 관련 제품 완성을 목표로 글로벌 Tier1 업체와 공동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자동차를 넘어 로봇, 국방, 스마트 인프라, 드론 등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ADAS에서 검증된 실시간 인식 기술이 로봇팔 제어, 무인 드론 비행, 군용 감시 시스템 등에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입니다.

4글로벌 고객사 & 양산 실적

 

스트라드비젼이 단순 기술 스타트업과 다른 점은 바로 실제 양산 실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SVNet 첫 공급을 시작한 이후, 2025년 기준 누적 500만대 이상의 차량에 솔루션이 탑재됐습니다. 이는 기술 가능성이 아닌 검증된 사업성을 의미합니다.

연도 주요 성과
2014년 스트라드비젼 설립
2018년 현대자동차그룹 전략적 투자 유치
2019년 시리즈B 투자 유치, 누적 투자 500억원 돌파 / 글로벌 OEM 첫 양산 공급 시작
2021년 AutoSens Award 금상 수상 (자율주행 분야 권위 있는 상)
2022년 AutoSens Award 2년 연속 금상 / 앱티브(Aptiv) 시리즈C 투자 참여
2024년 NextRise Award 'Global Innovator' 선정 / 코스닥 기술성 평가 A·A 등급
2025년 누적 양산 500만대 돌파 / CLEPA Innovation Awards 'Top SME Innovator' 수상
2026년 1월 CES 2026에서 Seeing Machines,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르네사스 등과 협력 발표
2026년 6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예정 (국내 자율주행 SW 기업 최초)
주요 파트너 현황: 현대차, 현대모비스, LG전자(전략 투자자), 앱티브(Aptiv·최대주주 42%), ZF 등 글로벌 자동차 Tier1 기업들과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OEM 13개사·50개 이상 차종에 공급 계약 완료.

특히 주목할 것은 수익 모델입니다. 스트라드비젼은 고객사의 차량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NRE(Non-Recurring Engineering·비반복엔지니어링) 매출과, 양산 이후 차량 생산량에 비례해 발생하는 라이선스 매출의 두 가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핵심은 양산 차량이 늘어날수록 라이선스 매출이 반복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 특성상 추가 원가 부담이 제한적이어서, 양산 볼륨이 임계치를 넘는 순간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김준환 대표는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 3대 중 1대에 우리 기술이 적용될 정도로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중국·유럽에 이어 인도 시장 공략도 추진 중입니다.

5재무 현황 – 매출 성장 vs 영업 손실의 현실

 

스트라드비젼의 재무에 대한 솔직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매출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규모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점은 공모주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구분 2023년 2024년 2025년
매출액 71억7,100만원 115억3,900만원 181억900만원 (+57%)
매출 성장률 +60.9% +56.9%
영업손익 적자 적자 -585억9,500만원
순이익 -1,189원(EPS) -1,405원(EPS) -1,358원(EPS)
자기자본수익률 적자 26.39% -259.67%
부채비율 0% 0% 115.24%
유동비율 3.07% 7.68% 204.49%
BPS(주당순자산가치) -4,083원 -5,323원 523원
PBR(공모가 기준) 약 28.30배
⚠️ 핵심 리스크: 2025년 영업손실이 무려 -585억9,500만원으로 매출(181억원)의 약 3.2배에 달합니다. 전직원의 80% 이상이 R&D 인력이라 인건비 부담이 크고, 글로벌 AI 빅테크와의 인재 확보 경쟁으로 인건비와 고정비 지출이 지속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매출 성장률이 3년 연속 50% 이상이고, BPS(주당순자산가치)가 2024년 -5,323원에서 2025년 +523원으로 플러스 전환됐습니다. 회사 측은 2027년 분기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6년 공모자금 집행 예정액은 약 407억원으로 상장 당해에 자금의 절반가량이 집중 집행됩니다. 회사는 2027년부터 영업이익으로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계획입니다.

💡 투자자 관점: 기술특례 상장 기업은 현재 수익성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으로 평가됩니다. 양산 차량 500만대 이상의 실적은 기술력을 입증하지만, 그 기술이 언제 수익으로 전환되느냐가 핵심 변수입니다.
6공모가 밴드 분석 & 밸류에이션

 

스트라드비젼의 공모가 희망 밴드는 12,000~14,000원입니다. 이는 처음 제시한 밴드(12,400~14,800원)에서 소폭 하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대응하고,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공모 일정도 약 5주 연기됐습니다.

구분 내용
희망 공모가 밴드 12,000원 ~ 14,000원
당초 공모가 밴드 12,400원 ~ 14,800원 (정정 전)
비교기업 현대오토에버, 슈어소프트테크, MDS테크, 칩스앤미디어
적용 PER 41.84배
주당 평가가액 19,640원 (할인 전)
할인율 24.64% ~ 36.86%
시가총액 (하단 기준) 약 5,280억원 (12,000원 × 상장 주식수)
시가총액 (상단 기준) 약 6,160억원 (14,000원 × 상장 주식수)
공모가 대비 PBR 약 28.3배 (2025년 BPS 523원 기준)
공모가 대비 PSR(매출비율) 약 37.7배 (2025년 SPS 392원 기준)
⚠️ 밸류에이션 부담: PBR 28.3배, PSR 37.7배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현재 적자 기업이므로 PER 산정이 불가능하며, PSR·PBR 기준으로는 미래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이 크게 반영된 가격입니다. 성장성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경우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 188만주의 미행사 스톡옵션이 잠재적 오버행(주가 하락 요인)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일부 옵션의 행사가격이 최저 665원으로 공모가 하단(12,000원)의 약 18분의 1 수준에 불과해, 향후 주가 희석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장외시장(비상장) 현황: 청약 직전 장외시장에서 스트라드비젼은 21,500~23,0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공모가 대비 약 50~65%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지만, 장외가는 유동성이 낮고 상장 후 실제 주가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7공모자금 사용 계획 & 미래 전략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사용 목적 주요 내용 비중
R&D 인력 확보 AI·자율주행 전문 인력 채용, 글로벌 빅테크 인재 영입 경쟁 가장 큰 비중
글로벌 고객사 확대 중국·유럽·인도 등 신규 시장 진출, 영업 네트워크 강화 중요 항목
데이터·SW 플랫폼 고도화 SV 데이터 플로우(자율주행 학습 데이터 수집·가공 자동화) 고도화 중요 항목
개발 인프라 확충 GPU 서버, 스토리지 등 AI 학습용 하드웨어 인프라 일부
📌 2026년 자금 집행: 2026년 내 공모자금 집행 예정액은 약 407억원으로, 상장 당해에 공모금액의 절반 이상이 집중 집행될 예정입니다. 2027년부터는 영업이익으로 부족분을 충당한다는 계획이나, 이는 2027년 흑자 전환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스트라드비젼의 미래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라이선스 매출 비중 확대입니다. 현재 NRE(프로젝트성 일회성) 매출 중심에서 양산 라이선스(반복 구조) 매출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둘째,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기술 완성입니다. 2027년까지 인식→판단→제어를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해 더 높은 가치의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셋째, 피지컬 AI 확장입니다. 자동차에서 검증된 비전 AI를 로봇·드론·국방·스마트 인프라로 확장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입니다.

8투자 포인트 vs 리스크 – 냉정한 분석
✅ 투자 포인트 (강점)
  • 국내 자율주행 SW 1호 상장: 희소성과 프리미엄 기대
  • 500만대 이상 실제 양산 실적: 기술이 아닌 사업성 검증
  • 글로벌 OEM 13개사 공급: 검증된 고객 네트워크
  • 하드웨어 독립성: 30개 이상 SoC 지원으로 시장 접근성 높음
  • 앱티브·현대차 등 전략 주주: 사업 확장에 유리한 파트너십
  • ADAS 규제 강화 수혜: Euro NCAP 등 안전 규정 확대로 수요 증가
  • 매출 연 50%+ 성장: 2023→2025년 매출 2.5배 성장
  • 피지컬 AI 확장 가능성: 로봇·국방 등 신규 시장 진입 스토리
⚠️ 리스크 요인 (약점)
  • 대규모 영업손실 지속: 2025년 -585억원으로 매출의 3.2배
  • 흑자 전환 시점 불확실: 2027년 BEP 목표이나 보장 없음
  •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PSR 37.7배, PBR 28.3배 고평가 논란
  • 최대주주 앱티브 의존성: 42% 지분 보유사의 전략 변화 리스크
  • 스톡옵션 오버행: 188만주 미행사 옵션, 최저 행사가 665원
  • 공모 일정 연기 이력: 금감원 정정 요구 → 신뢰도 이슈
  • 인건비·고정비 부담: 전직원 80%+ R&D 인력, 비용 구조 무거움
  • 테슬라·웨이모 등 경쟁: 글로벌 빅테크의 자체 AI 개발 가속화
🚨 공모주 청약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① 수요예측 결과 확인 – 기관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핵심 지표입니다

② 공모가 확정 여부 – 공모가 상단 초과 vs 하단 결정에 따라 투자 매력도 달라짐

③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 – 락업(보호예수) 비율이 낮을수록 상장 당일 매도 물량 많음

④ 188만주 스톡옵션 오버행 – 상장 후 주가 희석 가능성 지속 모니터링 필요

⑤ 2027년 BEP 달성 여부 – 흑자 전환 시점이 주가 방향의 핵심 변수

 

 

9시나리오별 상장 후 주가 전망

스트라드비젼의 상장 후 주가는 수요예측 경쟁률,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 상장일 유통 물량, 그리고 자율주행 시장 전반의 분위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시나리오는 참고용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 강세 시나리오
상장가 대비
+30~80%
✔ 수요예측 경쟁률 1,000:1 이상
✔ 의무보유확약 비율 높음
✔ 자율주행 테마 시장 분위기 우호적
✔ 공모가 상단 초과 확정
→ 상장일 따상(+200%) 기대
📊 기본 시나리오
상장가 대비
0~30%
✔ 수요예측 경쟁률 500:1 내외
✔ 공모가 밴드 내 확정
✔ 상장 초 소폭 상승 후 횡보
✔ 실적 개선 추이 확인하며 등락
→ 중기 보유 시 성장 기대
📉 약세 시나리오
상장가 대비
-10~-30%
✘ 수요예측 경쟁률 부진
✘ 공모가 하단 결정 or 하단 미달
✘ 스톡옵션 오버행 매물 출회
✘ 자율주행 섹터 전반 약세
→ 단기 공모주 수익 어려울 수 있음
📌 핵심 관전 포인트: 수요예측 결과(6월 15일 이후 발표)에서 기관 경쟁률이 500:1을 넘고,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30% 이상이라면 강세 시나리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경쟁률 미달이거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으면 상장 직후 매도 물량이 많아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공모가 기준 상장 후 목표 주가 비고
12,000원 (하단) 16,000~22,000원 (강세 시) 따상 시 최대 48,000원
14,000원 (상단) 18,000~25,000원 (강세 시) 따상 시 최대 56,000원
장외 현재가 21,500~23,000원 공모가 대비 약 54~92% 프리미엄
중기 목표(2027년) 실적 흑자 전환 여부에 따라 결정 BEP 달성 시 재평가 기대

 

 

10청약 전략 가이드 – 어떻게 접근할까?
수요예측 결과 먼저 확인하세요 (6월 16~17일)
6월 15일 수요예측 마감 후 통상 1~2일 내 결과가 공개됩니다. 기관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공모주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경쟁률 500:1 미만이면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KB증권 계좌 미리 개설 (청약 전날까지)
주관사가 KB증권 단독이므로, KB증권 계좌가 없으면 청약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은 보통 당일 완료 가능하나 청약 당일 개설은 늦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증거금 50% 미리 준비 – 원하는 수량 계산
공모가가 12,000원이면 10주 청약 시 증거금 60,000원. 1,000주 청약 시 6,000,000원 필요합니다. 청약 한도는 55,000~70,000주이므로 최대 청약 시 약 3억 3,000만원~4억 9,000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본인 여유 자금 내에서 결정하세요.
단기 시세 차익 vs 중기 성장 투자 구분
단기 공모주 차익을 노린다면 수요예측 결과가 좋을 때만 참여하세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성장성에 베팅하는 중장기 투자자라면 상장 후 주가 안정 구간에서 추가 매수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불일(6월 23일) 이후 자금 여유 계획 수립
미배정된 증거금은 6월 23일 환불됩니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배정 주식수가 적어지므로, 대부분의 증거금이 돌아올 것을 감안한 자금 계획을 세우세요. 배정 수량은 추첨 또는 균등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스트라드비젼 공모주 청약은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주관사가 KB증권 단독이므로 KB증권에서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KB증권 앱(M-able)이나 PC용 HTS, 또는 지점을 통해 6월 18일(수)~19일(목) 청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청약 전에 KB증권 계좌와 잔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Q2. 스트라드비젼이 왜 기술특례 상장인가요?
일반 상장 요건(흑자, 자기자본 등)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도 기술력이 우수하면 상장할 수 있는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이용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2024년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고 2025년에도 평가를 재통과했습니다. 현재 적자 기업이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아 상장하는 방식입니다.
Q3. SVNet이 경쟁사 대비 강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강점은 '하드웨어 독립성'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특정 반도체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SVNet은 30개 이상의 상용 차량용 SoC 플랫폼에서 구동 가능합니다. 비싼 고성능 칩 없이도 구현할 수 있어, 중저가 차량에도 탑재가 용이합니다. 이 덕분에 더 많은 완성차 업체와 계약이 가능하고 시장 접근성이 높습니다.
Q4. 최대주주 앱티브(Aptiv)가 42% 지분을 가지고 있는데 리스크는 없나요?
앱티브는 글로벌 자동차 전장 부품 선도기업으로, 2022년 시리즈C 이후 3차례에 걸쳐 투자해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전략적 파트너로서는 긍정적이나, 앱티브의 경영 방향 변화나 지분 매도 시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일 최대주주 의존도가 높아 기업 방향성이 앱티브의 전략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입니다.
Q5. 공모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증권신고서 일부를 수정하면서 약 5주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금감원은 2023년 파두 상장 사태 이후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점도 일정 조정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연기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지만, 공모가 밴드도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Q6. 영업손실이 -585억원인데 공모주에 청약해도 될까요?
기술특례상장 공모주는 현재 수익성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매출이 연 50% 이상 성장하고, 2027년 분기 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기 공모주 차익을 노린다면 수요예측 결과를 보고 판단하세요. 적자 기업 공모주는 수익 실현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투자 가능 여유 자금의 일부만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7. 장외시장 가격이 23,000원인데 공모가로 청약하면 바로 이익인가요?
장외가가 23,000원이라면 공모가(12,000~14,000원) 대비 약 64~92% 높은 수준입니다. 이론상 공모가로 받아 상장 당일 팔면 차익이 크지만, 실제로는 ① 배정 주식수가 매우 적을 수 있고, ② 상장 당일 장외가와 실제 주가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③ 상장 이후 시초가가 장외가 아래에서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장외가는 참고 지표이지 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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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위험 고지 및 면책 조항

본 게시물은 공개된 공시 자료(38커뮤니케이션, DART), 뉴스, 기업 IR 발표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블로그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공모가 이하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청약 경쟁률 등은 본문 작성 시점(2026년 6월 17일) 기준으로 미확정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모든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38커뮤니케이션, 금융감독원 DART, ZDNet Korea, 머니투데이, 국제뉴스, 뉴스톱, 데이터넷, 컨슈머와이드, 다나와 DPG, 나무위키, THE VC (2026년 6월 기준)
스트라드비젼 공모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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