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
마르디 메크르디, 상장 후
주가전망 완전 분석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자체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K-패션 기업입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프랑스어로 '화요일 수요일'을 뜻하며, 시그니처 '플라워 마르디' 그래픽을 앞세운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입니다. 배우 김고은 등 유명인들이 착용하며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 덕분에 2022년 373억원이었던 매출이 2024년 1,138억원으로 불과 2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단일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애슬레저(Actif), 키즈(Les Petits), 슈즈(Les Pompes) 등 라인을 확장하고, '베이컨트 아카이브(VACANT Archive)', '헬로 선라이즈(Hello Sunrise)' 등 신규 브랜드도 함께 육성하고 있습니다. 유통 측면에서는 자사몰 중심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강화하여 2023년 6만 명이었던 멤버십 회원이 2026년 현재 45만 명으로 약 7.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 자체 IP를 보유한 디자이너 브랜드 상장 1호"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서승완 대표는 "50년, 100년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랄프로렌 같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종목명 | 피스피스스튜디오 |
| 종목코드 | 0117P0 (코스닥) |
| 업종 | 편조의복 제조업 (K-패션 / 라이프스타일) |
| 대표자 | 박화목, 서승완 (각자대표) |
| 공모가 | 21,500원 (희망밴드 상단 확정) |
| 희망공모가 범위 | 19,000원 ~ 21,500원 |
| 총 공모주식수 | 2,272,637주 |
| 공모금액 | 약 488억원 |
| 상장 후 시가총액 | 약 3,046억원 |
| 주관사 |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공동) |
| 수요예측일 | 2026.05.14 ~ 2026.05.20 |
| 일반 청약일 | 2026.05.26 ~ 2026.05.27 |
| 상장일 | 2026년 6월 8일 |
|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 1,194.94 : 1 (비례 2,390 : 1) |
| 일반 청약 경쟁률 | 847.76 : 1 |
| 의무보유 확약 비율 | 5.68% (낮은 수준) |
| 구주매출 비율 | 7.6% (172,637주) |
공모가 21,500원은 2025년 기준 EPS 932원에 PER 23.06배를 적용하여 산정되었습니다. 공모가 기준 PBR은 2.25배, PSR은 2.52배입니다. 주관사 선정 당시 1조원 수준의 몸값이 거론되었으나 실적 둔화로 인해 3,046억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이 주당 27,449원에 취득한 지분은 공모가 기준 평가손실이 발생한 상태여서 고평가 논란도 일부 존재합니다.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 매출액 | 373억원 | 722억원 | 1,138억원 | 1,179억원 |
| 매출 성장률 | — | +93.6% | +57.6% | +3.6% |
| 영업이익 | 146억원 | 257억원 | 281억원 | 167억원 |
| 영업이익률 | 39.1% | 35.6% | 24.7% | 14.1% |
| 순이익 | — | — | 약 170억원 | 약 101억원 |
| EPS(주당순이익) | — | 1,637원 | 1,458원 | 932원 |
2024년 281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 167억원으로 급감(-40.6%)한 것이 이번 상장의 가장 큰 논란 포인트입니다. 회사는 이를 중국 라이선스 계약 종료 과정에서 재고 할인 판매가 일시적으로 발생한 일회성 요인으로 설명합니다. 기존 라이선스 파트너사가 재고를 저가에 방출하면서 정상가 제품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를 단순 일회성 요인이 아닌 브랜드 성장세 둔화 신호로 보는 시각도 상당합니다.
| 지표 | 2023년 | 2024년 | 2025년 | 해석 |
|---|---|---|---|---|
| 부채비율 | 130.97% | 119.65% | 24.18% | 급격히 개선 — 재무 안정성 양호 |
| 유동비율 | 118.54% | 136.62% | 326.58% | 단기 유동성 매우 우수 |
| 자기자본수익률(ROE) | 52.98% | 30.57% | 9.78% | 수익성 급격히 하락 |
| 영업이익률 | 37.54% | 30.00% | 14.94% | 영업이익률 절반으로 감소 |
| 매출액증가율 | +85.15% | +57.30% | -5.64% | 2025년 매출 역성장 주의 |
| 영업이익증가율 | +77.46% | +25.72% | -53.01% | 이익 급감 — 핵심 리스크 |
부채비율이 24%까지 내려오고 유동비율이 326%로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2025년 매출 역성장(-5.64%)과 영업이익 급감(-53.01%)은 투자자가 반드시 인지해야 할 핵심 리스크입니다. 이 실적 둔화가 일회성인지, 구조적 성장 한계인지 여부가 상장 후 주가의 핵심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4가지 핵심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략의 실현 가능성이 중장기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
2025년 실적 둔화의 원인이었던 중국 라이선스 종료 문제가 해결되고, 2026년부터 직진출 체제가 본격화된다면 실적이 반등할 수 있습니다. 중국 샤오홍슈 월 검색량 2억회라는 수치는 현지 브랜드 인지도가 이미 충분히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중국 직진출 성공 여부가 피스피스스튜디오 주가의 가장 중요한 중장기 모멘텀입니다.
| 구분 | 내용 | 평가 |
|---|---|---|
|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 1,194.94 : 1 | 높은 수준 |
| 일반 청약 경쟁률 | 847.76 : 1 | 높은 수준 |
| 공모가 결정 | 21,500원 (밴드 상단) | 흥행 확인 |
| 21,500원 이상 제시 기관 | 97.7% (가격미제시 포함) | 압도적 지지 |
| 의무보유 확약 비율 | 5.68% | 매우 낮음 ⚠️ |
| 6개월 확약 신청수량 | 15,121,000주 | — |
| 3개월 확약 신청수량 | 1,753,000주 | — |
| 1개월 확약 신청수량 | 13,416,000주 | — |
| 15일 확약 신청수량 | 51,947,000주 | 단기 매도 우려 |
| 가격 구간 | 참여건수 | 신청주식수 | 비율 |
|---|---|---|---|
| 21,500원 (상단) | 2,250건 | 1,385,545,908주 | 95.90% |
| 21,500원 초과 | 36건 | 21,789,477주 | 1.50% |
| 가격 미제시 | 30건 | 25,590,000주 | 1.80% |
| 19,000원 초과~21,500원 미만 | 1건 | 31,000주 | — |
| 19,000원 이하 | 12건 | 12,032,000주 | 0.90% |
기관 수요예측 결과만 보면 수치는 매우 훌륭합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7.7%(가격 미제시 포함)는 회사의 자체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과 중국 직진출을 통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높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5.68%에 불과하다는 것이 핵심 문제입니다. 이는 기관 대부분이 단기 수익을 노리고 청약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중장기 수익까지 고려한 의무보유 비중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투자자들의 투자 단가가 워낙 낮고 물량도 많은 편이다. 핵심 브랜드의 성장성 회복과 중국 직진출 전략의 효과가 눈으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평가다. 쉽게 말해 기관 대부분이 "단기 차익은 취하겠지만 오래 들고 있을 만큼 확신하지는 못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입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단기 리스크는 오버행(Overhang)입니다. 오버행이란 상장 직후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잠재적 매도 대기 물량을 의미합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상장 예정 주식 수 1,417만5,031주 중 580만9,268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에 해당합니다. 이는 전체 상장 주식의 약 41%에 달하는 수준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 확약 기간 | 신청수량 | 해제 예정 시점 | 주가 영향 |
|---|---|---|---|
| 상장 직후 (즉시 유통) | 580만 9,268주 | 2026.06.08 (상장일) | 즉각 매도 압력 |
| 15일 확약 | 5,194만 7,000주 (신청 기준) | 2026.06.23 전후 | 강한 매도 압력 |
| 1개월 확약 | 1,341만 6,000주 (신청 기준) | 2026.07.08 전후 | 주의 필요 |
| 3개월 확약 | 175만 3,000주 (신청 기준) | 2026.09.08 전후 | 제한적 영향 |
| 6개월 확약 | 1,512만 1,000주 (신청 기준) | 2026.12.08 전후 | 장기 지지 세력 |
이 중 의무보유를 확약한 VC는 스톤브릿지신한유니콘세컨더리 투자조합(지분율 3.90%·1개월 확약), 아이엠엠 스타트업 벤처펀드 제1호(2.56%·1개월), 케이비 프라임 디지털 플랫폼 펀드(1.84%·1개월), 허니팟 비하이브 1호(1.41%·2개월) 등 4곳에 불과하다. 투자 원금 이상의 차익을 실현해야 하는 VC 입장에선 성장 가능성이 낮단 판단이 들면 주가가 높은 상장 초기 신속한 엑시트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우려를 의식해 피스피스스튜디오 창업자 측은 대주주 사재 소각을 포함한 파격적인 주가 방어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대주주가 자발적으로 보유 지분 매도를 자제하겠다고 밝힌 것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VC 지분의 엑시트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단기 투자자라면 15일·1개월 확약 해제 시점(6월 하순~7월)을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대주주 자발적 락업 선언
- 6개월 확약 기관 물량 존재 (장기 지지)
- 브랜드 팬덤 기반 일반 투자자 지지
- 상장 후 중국 직진출 성과 기대감
- 공모가 밴드 상단 확정 — 투자 심리 양호
-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580만주 (41%)
- VC 4곳 중 3곳이 1개월 확약에 불과
- 의무보유 확약 비율 5.68% — 업계 최저 수준
- 15일 확약 기관 6.23 전후 대량 출회 우려
- 주관사 미래에셋 보유 지분 평가손실


| 시나리오 | 예상 가격대 | 근거 | 확률 |
|---|---|---|---|
| ✅ 상승 — 시초가 공모가 상회 | 25,000~32,000원 | 수요예측 흥행 + 공모가 상단 + 브랜드 인기, 더블 달성 | 35% |
| ⚡ 기본 — 공모가 수준 횡보 | 19,000~24,000원 | 오버행 매물 출회 vs 신규 매수 세력 균형 | 35% |
| ⚠️ 조정 — 공모가 이하 하락 | 15,000~19,000원 | 오버행 집중 출회 + 실적 우려 심화 | 25% |
| 🚨 급락 — 대규모 매물 폭탄 | 10,000~15,000원 | VC 대량 매도 + 시장 심리 악화 겹침 | 5% |
| 시나리오 | 핵심 조건 | 목표 주가 |
|---|---|---|
| 🚀 강세 시나리오 | 중국 직진출 성공 + 2026년 매출 반등 + 오버행 소화 | 35,000~45,000원 |
| 📊 기본 시나리오 | 중국 매출 점진 증가 + 국내 안정화 + 오버행 소화 | 22,000~30,000원 |
| 📉 약세 시나리오 | 중국 사업 부진 + 성장성 둔화 지속 + 오버행 부담 | 12,000~18,000원 |
① 중국 직진출 성과 — 2026년 하반기 티몰·샤오홍슈 매출 수치가 가시화되면 주가 재평가 모멘텀 발생. 2028년 중국 매출 1,000억원 목표 달성 여부가 핵심.
② 오버행 소화 속도 — 6월 23일 전후(15일 확약 해제), 7월 8일 전후(1개월 확약 해제) 전후가 최대 고비.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면 수급 개선.
③ 2026년 실적 반등 — 영업이익이 2025년 167억원에서 반등하면 투자 심리 회복. 특히 1분기 실적 발표(2026년 8월 예정)가 중요한 가늠자.



| 투자 유형 | 전략 방향 | 진입 구간 | 목표가 | 손절 기준 |
|---|---|---|---|---|
| 공모 청약 배정자 (단타) | 상장 당일 시초가 강세 시 매도 | 공모가 21,500원 | 25,000~30,000원 | 공모가 하회 시 즉시 |
| 단기 트레이딩 | 오버행 해소 후 반등 노리기 | 17,000~20,000원 | 25,000~28,000원 | 15,000원 이탈 |
| 중기 스윙 | 오버행 소화 + 중국 모멘텀 기다리기 | 15,000~20,000원 분할 | 28,000~35,000원 | 12,000원 이탈 |
| 장기 가치투자 | 중국 사업 성과 확인 후 비중 확대 | 12,000~18,000원 분할 | 35,000~45,000원 | 별도 설정 |
시초가가 공모가(21,500원) 대비 30% 이상 상승(약 28,000원 이상): 절반 이상 즉시 매도 후 나머지 보유. 추가 상승 시 분할 매도.
시초가가 공모가 ±10% 내(19,000~24,000원): 일부 매도로 리스크 헤지, 나머지는 6월 하순 오버행 해소 후 상황 판단.
시초가가 공모가 이하(19,000원 미만): 손실 최소화를 위해 빠른 매도 검토. 오버행이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신호.
① 오버행 리스크를 무시하고 상장일 고점에서 대량 신규 매수 / ② 단기 상승에 취해 추가 매수 — 6월 하순 15일 확약 해제 물량 폭탄 대비 필요 / ③ 실적 부진 확인 전 장기 투자 전제로 올인 / ④ 중국 직진출 성과 확인 없이 고가 추격 매수
2026년 6월 8일 — 상장일. 시초가·첫날 주가 흐름 확인.
2026년 6월 23일 전후 — 15일 확약 해제. 최대 오버행 고비.
2026년 7월 8일 전후 — 1개월 확약 해제. 2차 오버행 고비.
2026년 8월 —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반등 여부 첫 확인.
2026년 12월 8일 전후 — 6개월 확약 해제. 수급 완전 정상화 가능 시점.





피스피스스튜디오는 K-패션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서 '마르디 메크르디'라는 강력한 자체 IP 브랜드, 중국 직진출 성장 모멘텀, 자사몰 D2C 확장이라는 세 가지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요예측에서 기관 경쟁률 1,194:1을 기록하며 공모가 상단을 확정한 것은 시장의 관심도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의무보유 확약 5.68%라는 낮은 수치와 대규모 오버행 리스크가 최대 변수입니다. 15일 확약 해제(6월 23일 전후)와 1개월 확약 해제(7월 8일 전후) 시점이 단기 최대 고비입니다. 또한 2025년 영업이익이 167억원으로 급감(-40.6%)한 실적 문제도 투자자가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결국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단기 공모주 투자보다 중장기 중국 성장 스토리에 베팅하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한 종목입니다. 공모주 배정을 받았다면 시초가 수준에 따라 일부 차익 실현을 하고, 신규 투자자라면 오버행 물량이 소화된 이후(7월 이후) 실적 반등 확인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한 접근법입니다.
🌸 피스피스스튜디오 투자 핵심 요약
- 공모가: 21,500원 / 상장일: 2026년 6월 8일 / 상장 시총: 약 3,046억원
- 수요예측: 기관 1,194:1 흥행 BUT 의무보유 확약 5.68% 낮음
- 핵심 성장동력: 중국 직진출 (현지법인 설립 완료) + D2C 자사몰 확대
- 최대 리스크: 오버행 — 6월 23일·7월 8일 전후 물량 출회 집중
- 2025년 실적: 매출 1,179억원(-5.6%) / 영업이익 167억원(-53%) 급감 주의
- 단기 전망: 오버행 소화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 중장기 전망: 중국 직진출 성과 가시화 시 강세 시나리오(35,000~45,000원) 가능
- 권장 전략: 공모주 배정자 → 시초가 30% 이상 시 절반 매도 / 신규 투자자 → 오버행 소화 후 분할 접근
- 핵심 모니터링: 6월 23일 15일 확약 해제 / 7월 8일 1개월 확약 해제 / 2026년 상반기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