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어디부터 봐야 할까?
입문자 코스부터 실사·애니 완벽 정주행
- 시작하며 — 스파이더맨 순서, 왜 헷갈릴까?
- IGN 기준 완벽 정주행 순서 (총 13편)
-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코스 추천 (최소 코스 vs 풀코스)
- 스파이더맨 시리즈 3대 트릴로지 비교 (샘 레이미 vs 어메이징 vs MCU)
-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스파이더버스)의 관계
- 노 웨이 홈(No Way Home)을 보기 위해 꼭 풀어야 할 프리퀄
- 최신작 정보 — Spider-Man: Brand New Day (2026)
- 스파이더맨 세계관 확장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SU) 연계성
- 시청 핵심 포인트 및 감상 팁
- 자주 묻는 질문 (FAQ) 및 총평
스파이더맨 영화를 처음 접하거나 오랜만에 다시 보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바로 “어디부터 봐야 하는가?”,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여 있는데 어떻게 봐야 하나?”입니다.
스파이더맨은 영화 제작 권리를 소니 파이처스가 보유하면서
① 샘 레이미 감독의 클래식 트릴로지(토비 맥구이어),
②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앤드류 가필드),
③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스파이더맨 시리즈(톰 홀랜드), 그리고
④ 소니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버스 시리즈(마일스 모랄레스)
까지 총 4개의 큰 줄기로 나뉘어 재부팅(리부트)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개봉 순서대로 전부 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완성도 있게 이해하기 위한 입문용 최소 코스나 MCU 중심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매체 IGN에서 추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스파이더맨 정주행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사 3대 시리즈와 MCU 어벤져스 시리즈,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버스까지 서사의 흐름과 멀티버스 개연성을 완벽하게 고려한 순서입니다.
| 순서 | 작품명 (개봉 연도) | 구분 / 주인공 | 비고 및 주요 특징 |
|---|---|---|---|
| 1 | 스파이더맨 (2002) | 샘 레이미 1편 / 토비 맥구이어 | 원조 히어로 영화의 전설, 그린 고블린의 등장 |
| 2 | 스파이더맨 2 (2004) | 샘 레이미 2편 / 토비 맥구이어 | 히어로 영화의 최고 명작, 닥터 옥토퍼스 |
| 3 | 스파이더맨 3 (2007) | 샘 레이미 3편 / 토비 맥구이어 | 심비오트, 베놈, 샌드맨, 뉴 고블린 다수 등장 |
| 4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 어스파 1편 / 앤드류 가필드 | 스타일리시한 웹스윙, 리자드와의 대결 |
| 5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 어스파 2편 / 앤드류 가필드 | 일렉트로 등장, 비극적인 명장면 탑재 |
| 6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 MCU / 톰 홀랜드 합류 | MCU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역사적 첫 등장 |
| 7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MCU 홈 1편 / 톰 홀랜드 | 아이언맨과 피터 파커의 멘토링, 벌처와의 대결 |
| 8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 소니 애니메이션 / 마일스 | 아카데미 수상작, 평행세계 스파이더맨 총출동 |
| 9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MCU 어벤져스 / 톰 홀랜드 | 타노스와의 우주적 전쟁, 명대사 “I don't feel so good” |
| 10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MCU 어벤져스 / 톰 홀랜드 | MCU 페이즈 3의 집대성, 감동의 재회 |
| 11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MCU 홈 2편 / 톰 홀랜드 | 엔드게임 이후, 미스테리오의 환각과 정체 폭로 |
| 12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MCU 홈 3편 / 톰 홀랜드 | 삼스파(토비·앤드류·톰) 총집결 올스타전 |
| 13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 소니 애니메이션 / 마일스 | 애니메이션 멀티버스 대서사시 2부 |
이 순서대로 감상하면 각 시리즈의 개별 서사를 완벽히 다진 후, 12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전달하는 역대급 전율과 감동을 200%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13편을 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취향과 이용 가능한 시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추천 코스를 제안합니다.
<노 웨이 홈>에 서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빌런인 닥터 옥토퍼스(알프레드 몰리나)의 구원 서사를 알기 위해선 <스파이더맨 2>가 필수이며, 앤드류 가필드의 피터 파커가 가진 트라우마와 구원 모멘트를 이해하기 위해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역대 실사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세 배우는 각자 명확히 다른 매력과 서사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 구분 | 샘 레이미 트릴로지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MCU 홈커밍 시리즈 |
|---|---|---|---|
| 주연 배우 | 토비 맥구이어 | 앤드류 가필드 | 톰 홀랜드 |
| 활동 기간 | 2002년 ~ 2007년 (3편) | 2012년 ~ 2014년 (2편) | 2016년 ~ 현재 진행 중 |
| 캐릭터 특징 | 소심하고 서민적인 피터, 클래식함 | 훈남형 키가 큰 피터, 화려한 웹스윙 | 10대 고등학생의 성장, 첨단 수트 |
| 웹슈터 방식 | 체내 유기적 거미줄 분사 | 자체 제작 기계식 웹슈터 | 아이언맨 제작 하이테크 수트 |
| 메인 히로인 | 메리 제인 왓슨 (커스틴 던스트) | 그웬 스테이시 (엠마 스톤) | MJ (젠데이아) |
| 대표 명대사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Hope is a good thing" | "지구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
팬들 사이에서는 토비 맥구이어를 '토비스파(또는 샘스파)', 앤드류 가필드를 '어스파', 톰 홀랜드를 '톰스파(또는 마스파)'라고 부릅니다.
많은 분들이 “실사 영화를 보고 있는데 애니메이션 영화(<뉴 유니버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도 꼭 봐야 하나요?”라고 물어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2대 스파이더맨인 흑인-히스패닉계 고등학생 '마일스 모랄레스'입니다. 스타일리시한 히프합 음악과 스트리트 아트, 연출이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할 만큼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는 실사 영화의 장면들과 라이브 액션 세계관이 직접적으로 교차하며, 멀티버스 설정의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실사 영화를 다 본 후 애니메이션을 보면 숨겨진 패러디와 이스터 에그를 찾는 재미가 극대화됩니다.
애니메이션 1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직후에 보는 것이 시기상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2021년 개봉하여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단순한 MCU 3부작의 완결편이 아닌, 지난 20년간 제작된 모든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의 헌정작입니다.
이전 토비 맥구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영화를 보지 않고 <노 웨이 홈>을 보면 단순한 액션 영화에 그칩니다. 하지만 그들의 아픔과 비극을 알고 본다면 영화 역사상 최고의 눈물과 전율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블 스튜디오 및 소니 파이처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4번째 실사 영화의 공식 타이틀 및 개봉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노 웨이 홈> 엔딩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피터 파커가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이언맨의 기술 지원 없이, 순수한 '지구의 친절한 이웃'으로서 스트리트 레벨 히어로로 거듭나는 새로운 트릴로지의 출발점이 될 예정입니다. 2026년 7월 개봉 전, 이전 13편을 정주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스파이더맨 본편 외에도 소니가 스파이더맨의 빌런 및 주변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제작한 SSU(Sony's Spider-Man Universe) 영화들도 존재합니다.
| 영화명 | 개봉 연도 | 주연 배우 | 스파이더맨 본편과의 연계성 |
|---|---|---|---|
| 베놈 (Venom) | 2018년 | 톰 하디 | <노 웨이 홈> 쿠키 영상과 직접 연결 |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 2021년 | 톰 하디 | 쿠키 영상에서 MCU 세계관으로 이동 |
| 모비우스 (Morbius) | 2022년 | 자레드 레토 | <홈커밍>의 벌처(마이클 키튼) 등장 |
| 마담 웹 (Madame Web) | 2024년 | 다코타 존슨 | 스파이더우먼들의 기원 다룸 |
| 크레이븐 더 헌터 | 2024년 | 애런 테일러존슨 | 스파이더맨의 숙적 크레이븐 단독작 |
SSU 영화들은 스파이더맨 메인 시리즈를 모두 감상한 후, 세계관 확장을 즐기고 싶은 팬들에게 추천하는 선택 사항(스핀오프)입니다. 필수로 볼 필요는 없지만, <베놈 1, 2>의 쿠키 영상은 <노 웨이 홈>과 연결되므로 함께 보면 좋습니다.



특히 MCU 스파이더맨 영화들과 소니 베놈 시리즈는 영화 엔딩 크레딧 도중과 끝난 후 나오는 쿠키 영상에 다음 작품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가 들어있습니다.
현재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디즈니 플러스(Disney+)와 넷플릭스(Netflix), 웨이브(Wavve), 쿠팡플레이 등에 분산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소니 파이처스 제작 영화 특성상 일정 기간마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변경될 수 있으니 OTT 검색 후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랍게도 토비 맥구이어(MJ 역 커스틴 던스트), 앤드류 가필드(그웬 역 엠마 스톤), 톰 홀랜드(MJ 역 젠데이아) 모두 극중 히로인 연기자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배우들의 남다른 실제 케미를 확인하며 보는 것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입니다.



🕸️ 스파이더맨 순서 최종 요약 가이드
- IGN 기준 전체 순서: 스파이더맨 1~3 → 어메이징 1~2 → 시빌 워 → 홈커밍 → 뉴 유니버스 →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바쁜 분들을 위한 입문 6편 코스: 스파이더맨 1·2 → 어메이징 2 → 홈커밍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핵심 하이라이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3대 스파이더맨(토비·앤드류·톰) 총집결!
- 최신 작품 정보: <Spider-Man: Brand New Day> (2026년 7월 31일 북미 개봉 예정)
- 시청 팁: 쿠키 영상 필수 확인 & 실사 영화 후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관람 추천